: 럭키하게도 명당자리에 여유있게 앉았다 온 보람이 있군 하고 혼자 뿌듯해하고 있었다 작은 거품기로 셀프로 흰자 머랭을 쳐야한다 흰자 머랭을 친걸 보고 옆에 앉아있던 일본인은 스고이를 외쳐줬다 계산할 때 맛있었냐고 한국말로 물어봐 주는 직원에게 나는 일본말로 혼또니 오이시데쓰를 외쳐줬다 그리고 문 앞까지 나와 배웅을 해주면서 인사까지 해줬다 그분 보러라도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물론 음식도 맛있었고 내가 생선을 이렇게 좋아했었나 싶고 흰 머랭과 노른자에 간장 비벼 먹는 맛이란 아주 #jmt 그리고는 나중에 알았다 내가 얼마나 힘들게 왔는데 너 하나 보고 왔는데 배고픔을 참고 에노덴이 지나가기만 기다리다 목적 달성하고 맛있게 먹고 나와 다시 시내로 오는 지하철에서 알았다 아니 어째서 왜죠 도대체 왜 뭐 때문이죠 이 동영상만 소리가 안나 망할 어쩔 수 없군 . . #다시가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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