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맑음 #승혜와도쿄 #마무리 사실 내 여행은 세계여행처럼 대단한 것은 아니다. 나는 국내여행도 혼자 가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일주일 동안 혼자 여행이라는 게 처음엔 두렵고 낯설었다. 일주일이 길다고도 짧다고도 못하는 그 중간의 경계선에서 나는 어떤 여행을 했을까, 난 참 행복했던 것 같다. 내일 뭐 하지? 뭐 할까! 라는 행복한 고민을 밤마다 했고, 여행하는 동안 날 힘들게 하는 고민들을 해본 적이 없다. 아 어떻게 하면 여행만 하고 살 수 있을까?에 대해서는 고민한 적 있다. 후지산을 바라보면서 자전거를 탈 때 내 기분은 이 글로 설명 못한다. 그저, 마냥 행복했다. 여행할 때마다 내 기분을 머릿속에서 문장으로 만들었다. 사실 시간이 지나면 생각나지도 않지만. 분명 외로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외로움을 느끼지 않았다. 단지 한국에서도 혼밥을 해본 적이 김밥천국에서뿐이라 처음엔 부끄러웠는데 그것도 시간이 지나니 익숙해진다. 오히려 나 혼자가 편해진 것 같다. 지하철을 잘못 타면 다시 내려서 갈아타면 되고 길을 잘못 들었으면 다시 되돌아가면 되는걸. 승혜 필름을 빨리 꺼내봐야겠다. 내 시선에서 담은 도쿄는 어떤 모습일지, 내 여행은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들을 내게 선물해줬다. 온전히 나를 위한 여행. 다음에 도쿄에 온다면 그땐 사랑하는 가족, 범수, 친구랑 함께 오고 싶다. 내가 행복했던 그곳을 소개해주고 싶으니까. 진짜 행복했다 도쿄에서의 일주일. 이제 안녕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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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빨리 빵이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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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도쿄에서 핑크구름을 또 보았다. 사진으로 담기도전에 사라졌지만 너무 예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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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오늘도 어김없이 나의 그림자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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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려야지! #승혜와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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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다음에 오면 더 오래 있다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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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내일이 마지막 도쿄여행 🌈 그래도 빵이 너무 보고 싶어서 빨리 가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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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_ 🗻 아침부터 내가 이곳을 가기 위해 얼마나 일찍 일어났는지, 터미널에 도착해서 반숙 오니기리와 과자를 사들고 버스에 올라탔다. 가는 동안 노래를 들으면서 잠이 들어버렸다. 잠에서 깨고 도착지에 내리자마자 후지산이 나를 반겨줬다. 나기코에게 보여주니 평상시에도 이렇게 잘 안 보이는데 나는 운이 정말 좋은 것 같다고 했다. 역시 내 여행에 날씨 운이 안 따라주면 섭섭하지! 배가 그렇게 고프진 않았지만 가장 유명하다는 우동을 먹고, 자전거를 빌렸다. 오랜만에 타는 자전거, 나는 목적지를 향해 달렸다. 괜히 내가 현지인이 된 것처럼 기분이 둥둥 떠다녔다. 그리고 호수가 눈앞에 펼쳐졌는데 가슴이 탁 틔우는 기분이랄까, 옆에 보이는 후지산까지 더하면 콧노래가 저절로 안 나올 수가 없다. 사실은 이곳은 내 여행에 원래 계획된 곳은 아니었다. 우연히 사진으로 접하게 되었는데 너무 가보고 싶었다. 내 두 눈으로 후지산을 보고 싶게 만들었다. 그래서 도쿄에 도착하고 고민 끝에 결정하게 된 곳인데 난 이번 여행에 이곳에 온 것이 가장잘한 선택이 아닐까 싶다. 자전거를 타고 한 시간 달렸을까. 후지산이 탁 트인 곳에 도착했다. 정상까지 정말 잘 보이던 후지산. 눈으로 담기에는 너무 부족한 풍경. 내가 이곳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신나서 자전거를 타면서 혼잣말을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른다. 호수 옆을 달릴 때는 가슴이 뻥 뚫리는 것 같아서 소리도 지르면서 돌아다녔다. 빵집에 들러 초코 소라빵을 하나 사들고 벤치에 앉아 후지산을 바라보며 먹었다. 이게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그렇게 나만의 시간을 보냈다. 전혀 외롭지 않았고, 너무너무 행복했다. 그렇게 다시 신주쿠로 돌아와서 첫날에 포기했던 돈가스를 먹으러 갔다. 고기가 두툼하니 맛났다. 샐러드까지 싹싹 긁어먹고 집으로 돌아와서 마지막 여행을 준비한다. 이번여행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같다. 빨리 승혜필름 꺼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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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혜와도쿄 나는 생각보다 더 행복하고 즐거운 사람일지도 모른다. 내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고 나를 믿기 때문에 나는 꽤 괜찮은 사람인 것 같은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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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혜와도쿄 일본에서 자전거를 꼭 한번쯤은 타보고 싶었는데 말이야. 그 소원 오늘 이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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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그림같아 🗻 꿈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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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날씨 끝내주고! 나는 후지산 보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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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오늘도 도쿄는 맑았다. 그리고 내 기분도 맑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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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타마고산도와 아메리카노를 시켜서 혼자 먹는 중 ㅇㅅㅇa ~ ✨ 여유롭고 또 여유롭고 여유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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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메뉴판이 너무 귀여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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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이 곳에 오길 잘했다. 날씨는 너무 좋고 한적한 동네. 다음에 또 도쿄에 온다면 꼭 다시 오고싶다. 그땐 더 많은 사진을 남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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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귀여운 ねこ ~~ (=^ェ^=)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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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사실 고양이 보러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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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_ 🗽 어제 나기코랑 놀고 밤새도록 오늘 뭐 할지에 대해서 고민하다가 잠이 들어버렸다. 사실 알람도 일부러 안 해놨지 ˃̵͈̑ᴗ˂̵͈̑ 푹 자고 싶어서! 일어나니까 9시. 뒹굴 거리다 보니 10시. 그래도 여유롭게 준비를 하고 12시가 돼서야 밖에 나왔다. 어제 밤새도록 고민했던 장소가 있는데 그 곳을 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가기로 마음 먹고 신주쿠 고속 터미널에 먼저 들려 월요일 날짜로 예매를 했다. 진짜 기대된다! 그리고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 루크스 랍스터가 유명하다길래 먹으러 오모테산도에 갔다. 꽤 줄이 서 있었는데 테이크아웃 가게이다 보니 빠르게 먹을 수 있었다. 진짜 작은 사이즈인데 만원 .. 얼마나 맛있길래 하고 먹어보니까 맛있긴 하다! 랍스터는 내 생각과는 다르게 차가워서 놀랐지만. 다 먹고 넘버슈가에 솔트 맛을 구매하고 싶어서 갔더니 모두 품절. 으앙.. 아쉬운 대로 여러 맛을 구매했다. 그리고 찾아간 다이칸야마. 도착하자마자 핸드폰은 주머니에 넣고 무작정 걸었다. 신호등이 나오면 건너고, 골목이 나오면 들어갔다. 구석구석 구경하고 싶어서 돌아다니면서 주민들의 모습도 보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다. 사실은 뭐 우리나라랑 별다를 건 없지만! 원래 내 머릿속 계획 대로였다면 나카메구로에가려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일단 숙소에 가려던 찰나에 러쉬를 발견. 어제 입욕제 하고 너무 행복했어서 또 구매했다. 그리고 숙소 도착! 누운 채로 넘버 슈거를 다 까먹었다 🤣 30분 쉬다가 정신 차리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기 위해 출발! 그전에 일본 왔으면 라멘은 먹어줘야지! 라며 이치란에 가서 혼자 맛나게 먹고 오다이바에 와서 혼자 보기엔 너무 예쁜 장소라서 친구들한테 페이스톡도 걸며 오늘 하루 끝! 숙소 근처 편의점에 들러 키위 주스를 구매해 먹으면서 쓰는 오늘의 일기. 아무 일 없었음에 감사하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행복할 수 있어서 너무나 감사한 하루 ( ⸝⸝⸝•_•⸝⸝⸝ ) ෆ #승혜와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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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저녁밥은 라멘 🍜 지금 나는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가는 중! 히히 이제 척척 다 알아서 하니까 내가 개 멋짐 😆 갔다와서 욕조에 러쉬 풀고 일기 써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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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타코야끼 8개 중 3개 남김 🐙 그래도 후회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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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다이칸야마에 도착해서 핸드폰은 주머니에 넣은 채 계속 걸었다. 골목이 나타나면 골목 사이사이 들어가서 구경하고 예쁜 곳이 있으면 카메라를 들었다. 조용하고 한적한 곳. 난 이런 곳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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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내 계획은 하나도 지켜진 게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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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솔트 맛 사려했는데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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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디게찌!!!!! 내 첫끼다!!!!! #승혜와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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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음 내일은 뭐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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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_ 👭💕 오늘은 내 일본 친구 나기코를 만나기로 한 날. 11시에 내가 있는 곳까지 와줬다. 도쿄에서 2시간이나 떨어져 있는 곳이라 아침 일찍 준비하고 날 보러 와줘서 너무 고마웠다. 함께 시모키타자와에 가서 나기코가 미리 알아왔던 식당에 들러 맛있는 점심 식사까지! 진짜 맛있었다 (⑅˘͈ ᵕ ˘͈ ) 그리고 하라주쿠에 들러 이곳저곳 구경하다 입욕제와 팩을 구매하려고 러쉬에 들렀다. 팩을 구경하는데 워홀 중이신 한국 분을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구매도 하고 나기코가 한국 분인 줄 알았다고 엄청나게 놀라셨다! 사실 나두! 우린 하라주쿠에서 시부야까지 천천히 함께 걸어갔다. 그 결과 우린 20,000보 걸었고..! 함께 카페에 가서 진짜 한 시간 넘게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한국과 일본의 문화부터 서로 궁금했던 점, 서로의 성격 등. 그리고 내가 다시 한번 느낀 건 나기코가 너무 좋은 친구라는 거! 그리고 신주쿠로 넘어가기로 하고 지하철을 탔다. 아, 일본도 퇴근시간에는 지옥철이라는 걸 제대로 느낀 하루.. 그리고 일본에는 소 혀를 많이들 먹는데 난 한 번도 안 먹어봐서 먹으러 갔다. 진짜 나기코 아니면 내가 이렇게 현지인들이 와서 식사하는 곳에 찾아올 수 있었을까! 같이 저녁도 먹고, 자기는 일본인이니까 나를 배웅해준다고 자기도 힘들텐데 내가 가는 곳까지 배웅해준 나기코. 진짜 진짜 고마웠어! 덕분에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들고 말이야! 너무 즐거운 하루였어. 2월에 유학 오면 또 만나자! 그땐 내가 좋은 곳에 데려가줄게 ღ #승혜와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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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날씨도 좋고 이 예쁜 거리도 좋고, 그냥 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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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나기코가 읽어줘서 해석 가능 했던 💌 #승혜와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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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사원에 오게 될 줄이야 😆👍🏻 #승혜와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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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바다에 왔으면 끄적여줘야지 #승혜와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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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 _ ☀️ 에노시마 가마쿠라를 가려고 아침 7시에 일어났다. 노래를 들으면서 준비를 하는데 Don’t Worry, Be Happy 노래가 흘러나왔고 흥얼거리며 오늘은 왠지 모르게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았다. 딱 집에 나와서 지하철역까지 걷는데 마냥 행복했다. 출근으로 바빠서 뛰어가는 사람도 있었고, 자전거를 타면서 가는 학생, 엄마 손을 꼭 잡고 가는 아이도 있었다. 겁먹어서 주변을 볼 생각도 못했던 어제와는 사뭇 달랐다. 무사히 하타가야역에서 후지사와역에 내려서 에노덴 열차를 타고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으며 예쁜 풍경을 바라보면서 여행했다. 처음 도착해서 마주했던 바다. 진짜 너무 행복해서 사진도 찍고 바다를 가만히 바라보기도 했다. 괜스레 가족 생각이 나서 흙에 낙서도 했고, 범수에게 보내려고 이름을 적기도 했다. 실컷 구경하고 밥을 먹으러 가서 내가 꼭 먹어보고 싶었던 완벽한 일식을 먹었다. 주인아주머니와 아저씨는 너무 친절하셨고 내가 물을 다 먹기만 하면 오셔서 채워주셨다. 가게를 나올 땐 손수 문을 열어주시며 Enjoy! 해주시며 배웅해주셨다. 진짜 온전히 나를 위한 여행이라는 걸 느꼈다. 그리고 아무 역에 내려서 무작정 걸으며 골목골목 구경도 하고 여유롭게 여행했다. 그러다 카메라 스트랩을 사고 싶어서 뽀빠이 카메라에 가기로! 신주쿠에서 시부야, 시부야에서 지유가오카까지 무사히 도착. 헤매지도 않고 내 스스로 대견스러웠다! 뽀빠이 카메라에 들러 비싸지만 나에게 주는 선물 하나 구매하고 숙소로 오던 시부야역에서 포켓 와이파이의 배터리가 없어서 꺼저버렸다. 당황했지만 침착하고 오로지 표지판만 보고 시부야에서 신주쿠, 신주쿠에서 하타 가야 역까지 찾아왔다. 나 너무 멋져! 라고 혼자 토닥이며 편의점에 들러 이것저것 사들고 집에 오니 녹초가 돼버렸다. 주절 주절 참 말이 많지만 그냥 행복했다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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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푸르고 파랗던 하늘 #승혜와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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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예쁜 카메라에 예쁜 스트랩으로 교체해줬다. 화사해진 게 딱 마음에 든다. 앞으로도 잘 부탁해! 📸 #승혜와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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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승혜와도쿄 おいし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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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에노덴까지 잘 탔다!!!! 헤헤 기분 짱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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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맑음 아침 일찍 일어나서 에노시마에 가고있다. 어제보단 순탄하게 잘 찾아가고 있다. 아침엔 숙소 앞에서 사진을 찍기위해 삼각대를 세우고 달려가는데 차 밑에 있던 큰 강아지가 나를 보고 짖어서 어찌나 놀랐는지. 가뜩이나 큰 강아지를 무서워해서 얼음이 되버렸다 .. 그래도 기분 좋은 날씨에 시작 된 오늘! 제 ~~~ 발 아무일 없길 바라며! 에노시마 도착하자마자 밥 먹어야지 🍚 #승혜와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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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일기_ 🌷 신주쿠 역에 도착해서 숙소가 있는 게이오신선으로 갈아타기까지 정말 많이 헤맸다. 신주쿠역은 왜 이리 넓은건지. 무사히 게이오신선으로 와서 타려니 노선도가 온통 한자로 되어있어 어느 방향에서 타야 하는지 한참을 고민하다가 일본 남자분께 여쭤봤는데 감사히도 친절하게 여기서 타고 두정거장 가면 된다고 말씀해주셨다. 그리고 도착한 하타가야 역. 이제 숙소를 찾아가야 하는데 이미 해는 사라진지 오래고 어둠만 가득해서 사실대로 말하자면 조금 무서웠다. 그래도 잘 찾아서 주인아주머니를 만났는데 정말 반갑게 승혜상! 이라며 환영해주셨다. 신주쿠에서 길을 잃어서 늦게 와서 죄송하다니까 오히려 괜찮냐며 걱정해주시고 내 8일 동안 집이 될 곳으로 안내해주며 설명해주셨다. 혼자 짐 정리를 하다가 와이파이가 되지 않아서 도움을 요청했는데 아주머니가 키우는 강아지 레오도 소개해주셨다 히히, 원래 계획대로라면 돈가스를 먹으러 가야 하는데 지하철이 타기 싫어져서 편의점을 들렸다. 계란말이와 물을 사고, 먹고 싶었던 계란 샌드위치가 없어서 그 근처에 있던 다른 편의점을 들렸는데 운 좋게 발견했다. 초밥도 먹고 싶어서 사고, 맥주도 샀다. 근데 계산해주시는 아주머니께서 나를 보더니 한국어를 해서 깜짝 놀랐다. 여쭤보니 한국 분이시라고! 마지막에 즐거운 여행하라고 해주신 덕분에 힘들고 고생했던 내 하루가 싹 사라지는 것 같았다. 집에 와서 말을 너무 하고 싶어 친구들한테 페이스톡도 걸고, 혼자 별 난리를 치고 혼자 맥주 먹기. 하! 내일은 또 어떤 고생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즐거운 여행하자! 😚 #승혜와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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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잘 도착! 이제 숙소 가는 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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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장전하고 떠나는 여행. 공항버스를 타고 노래를 들으면서 인천공항에 가고 있다. 혼자가는 여행은 처음이라 많이 걱정이 되고 겁나기도 하지만 재밌는 시간 보내다 오자 승혜야 •͈ᴗ•͈ 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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